탐라중, 학생인권주간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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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중, 학생인권주간 행사 운영
  • 부미영
  • 승인 2026.06.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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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중학교(교장 송계화)는 학생인권의 날(6월9일)을 기념하여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학생인권주간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탐라중학교 학생자치회에서 주관하여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교육 3주체를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학생인권 존중’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구와 포스터를 활용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인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함께 각 학급에서는 ‘인권’을 주제로 한 동영상을 시청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인권을 지키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계기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내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도 인권 감수성 함양을 위한 가정통신문 및 교육 자료를 제공하여 가정과 학교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생 인권 존중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6월 11일부터 6월 12알까지 이틀간 점심시간에 중앙 로비에서 ‘학생 인권 바로 알기 행사’는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학생 인권의 개념과 존중받아야 할 권리에 대한 설명판이 배치되어 학생 인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학생 인권 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통해 인권의 개념을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내며 점검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학생 인권 침해 사례 말 바꾸기’활동으로 학교생활 중 무심코 일어날 수 있는 언어적 침해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서로 존중하는 따뜻한 말로 바꾸어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 인권에 대한 생각 적기’활동을 통해 내가 꿈꾸는 학생 인권이 보장되는 학교의 모습이나 자신이 바라는 인권 존중에 대한 생각을 포스트잇에 직접 적어 장식했다. 또한, 로비에 전시된 많은 포스트잇은 학생들이 서로의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인권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배우고 실천하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나의 권리뿐만 아니라 타인의 권리 또한 소중하다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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