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전남 서남권 8개 지자체, 관광협의체 발족
상태바
한국관광공사-전남 서남권 8개 지자체, 관광협의체 발족
  • 좌상희
  • 승인 2026.06.22 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관광자원 연계 관광 거버넌스 모델… 전남 서남권 테마관광상품 발굴 및 판촉
전남 서남권 테마형 관광거너번스 협의체 협약식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18일, 전남 서남권 8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광역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남 서남권 테마형 관광거버넌스 협의체'를 발족했다.

* 강진군(강진군문화관광재단), 목포시(목포문화재단), 신안군(신안군관광협의회), 영암군(영암문화관광재단), 완도군(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장흥군(장흥축제관광재단), 진도군(진도군관광협의회), 해남군(해남문화관광재단)

협의체는 전남의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계형 특화 콘텐츠와 테마를 발굴하고, 관광상품 기획과 판매까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문가 워킹그룹이다. 운영방식은 지역 내 광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접 3개 시·군을 하나로 묶은 유닛형이다. 강해영(강진·해남·영암), 해완진(해남·완도·진도), 목신해(목포·신안·해남) 등 지역 조합별 상품을 기획하고, 국내 여행 플랫폼 및 지자체와 공동으로 관광상품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콘텐츠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근 지역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의체가 지역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