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자고등학교(교장 고성혁)는 지난 12일 오후 2시 20분 본교 목련관(체육관)에서 1,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청소년들과 함께 제주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별강연은 오영훈 제주지사가 미래 세대인 학생들과 만나 제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지사는 청소년 세대를 위한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과 제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설명했다. 학생들은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제주의 위상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제주도정 정책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제주의 미래 비전을 생생하게 접했다.
특히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학교 관련 정책을 비롯해, 친환경 정책, 민간 우주산업 육성,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대전환 정책 등 제주의 핵심 미래 산업이 다루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제주 사회에서 자신들이 맡을 역할을 깊이 고민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하고 도지사가 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삼성여자고등학교(교장 고성혁)는 “이번 특강은 우리 학생들이 제주의 미래 비전을 생생하게 전해 듣고, 꿈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고 평가하며,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학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특강 시작 전인 오후 2시부터는 교장실에서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교 교육활동 등에 관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