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전래동화를 새롭고 재미있게 풀어낸 참여형 연극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김정문화회관 연극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극단 사색의 연극 <절레절레 동화>를 오는 6월 20일(토) 오후 3시 김정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가 잘 아는 전래동화 2~3가지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전래동화 속 인물과 내용을 현대적이고 재미있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절레절레 동화>는 동화책 속으로 들어간 두 자매가 뒤죽박죽이 된 이야기를 바로잡아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과 관계의 소중함을 새롭고 재미있게 전하는 연극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배우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참여형 연극으로,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되고, 예매는 6월 8일(월)부터 6월 19일(금) 오후 5시까지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예매 잔여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예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익숙한 전래동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참고사진]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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