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쑤! 풍물놀이 한마당 축제”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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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풍물놀이 한마당 축제” 무대 올라
  • 홍석호
  • 승인 2026.06.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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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예담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은 지난 7일, 문부로공원에서 열린 동홍동민속보존회 주관 제2회 “얼쑤! 풍물놀이 한마당 축제”에 참가해 숟가락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는 복지관 숟가락난타교실 참여 어르신 8명이 무대에 올라 동요·가요·민요 총 3곡에 맞춰 경쾌한 율동과 함께 흥겨운 난타 리듬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숟가락난타교실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생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체조·원예·공예교실 등과 함께 주 1회씩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신체적 활력과 활기찬 일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무대에 오른 어르신들은 정규 수업 외에도 복지관을 따로 찾아와 자발적으로 연습에 매진할 만큼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었다. 성공적인 공연을 땀방울을 흘린 어르신들의 진정성 있는 모습은 축제를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큰 감동과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숟가락난타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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