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지역완결형 의료 완성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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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지역완결형 의료 완성 속도낸다
  • 이봉주
  • 승인 2026.05.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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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추진 권역책임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 선정
- 환자안전강화 진료정밀도 강화 전망 지역 의료격차 해소 기대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은 인공지능(AI)를 통한 진료시스템을 구축, 의료서비스를 대폭 향상시킨다.

제주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복지부는 AI 기반 진료 및 운영을 통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을 거점으로 지역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142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제주대학교병원은 9억5400만원(국비 80%, 자부담 20%)의 예산을 확보해 AI기반 진료시스템을 구축한다.

제주대학교병원이 구축하는 AI기반 진료시스템 사업은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AI심전도 분석 솔루션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위험 감시시스템 ▲흉부 X-Ray 판독보조 AI시스템 ▲뇌 CT-Perfusion 분석 AI시스템 ▲급성 뇌졸중 AI 검출 및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심혈관 위험평가 소프트웨어 ▲안저영상 기반 AI 진단솔루션 등이다.

제주대학교병원은 AI기반 진료시스템을 구축하면 환자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진료정밀도를 높이는 등 전국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국명 병원장은 “AI진료시스템 구축을 통해 의료역량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키는 등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완성하겠다”며 “첨단 AI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안전하고 정밀한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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