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여자중학교(교장 현혜정) 한솔윈드오케스트라는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점심시간을 활용한 ‘가정의 달 연주회’를 운동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한솔윈드오케스트라 전 단원이 참여하며, 특히 입단 후 첫 무대에 서는 1학년 신입 단원들에게는 뜻깊은 데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연주곡으로는 대중에게 친숙한 ▪ 아름다운 세상 ▪ You Raise Me Up 이 연주되며 ▪ 스승의 은혜는 2학년 단원들의 섬세한 앙상블 연주로 구성되어 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점심시간에 진행될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으로 지친 마음을 음악으로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탁 트인 운동장에서 울려 퍼지는 오케스트라의 선율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과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음악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동여자중학교 한솔윈드오케스트라는 2022년 6월 창단 이후 현재 7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음악적 기량과 협업 능력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왔다. 제주국제관악제, 제주교육문화축제 개막공연,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교내외 무대를 통해 실력을 쌓아온 한솔윈드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음악 교육의 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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