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중앙초,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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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중앙초,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본격화
  • 부미영
  • 승인 2026.04.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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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중앙초등학교(교장 강홍선)는 지난 28일, 서귀포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서귀중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제주형 자율학교(문예체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체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연계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신승훈 센터장과 팀원들, 서귀중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김영관 이사장과 박옥희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서귀중앙초등학교는 지역의 인적·물적·공간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공동체 역량 함양에 힘쓸 예정이다. 서귀포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서귀중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교육활동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공간 제공, 전문 강사 연계 등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 운영과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주형 자율학교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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