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이하 서귀포수협, 조합장 김미자)은 오는 23일(목) 11시, 서귀포수협 본소 2층 대강당(서귀포시 칠십리로 44)에서 제주바다해녀단(회장 신미숙) 발대식을 진행했다.
제주바다해녀단은 해녀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세대 간 경험 계승 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지역 수협과의 협력을 통해 해녀 활동과 지역 경제 간 연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현재는 서귀포수협 관내 새내기 해녀 40여 명을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며, 향후 규모의 확장을 통해 서귀포에 국한하지 않고 제주, 도외의 해녀를 위한 단체로써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녀들의 복지 개선과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과 맞물려 뚜렷한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가 되기에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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