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24회 장애인 한마음 축제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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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24회 장애인 한마음 축제 성황리에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4.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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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
1,000여 명 참여로 성료
제24회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가졌다.
서귀포시는 제24회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지난 2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서귀포시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시민과 장애인, 복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과 장애인 주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사)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전재순)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한 장애인단체장, 복지시설 종사자, 장애인가족 및 시민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과 복지 유공자 3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진행된 ‘한마음 어울림 마당’에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17개 기관이 운영한 체험·홍보 부스는 장애 체험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장애인은 “편견 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이런 행사가 큰 힘이 된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평소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고,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처럼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 속 희망을 응원하고,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앞당길 수 있도록 장애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제24회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가졌다.
서귀포시는 제24회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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