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마을회, 세대 공감 ‘4.3유적지 정화 활동’ 펼쳐
영주고등학교(교장 한용식)는 지난 11일 첨단마을회와 함께 공동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4.3길 걷기 및 마을 정화 플로깅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13명과 교사4명이 참여하였으며, 지역 사회 단체인 첨단마을회와 협력하여 더욱 내실 있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관음사에서 첨단 마을로 이어지는 4.3유적지 길을 함께 걸으며 제주 4.3의 아픈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길을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을의 옛이야기를 경청하며 우리 지역에 대한 애착과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4.3길 탐방과 동시에 진행된 플로깅 활동을 통해 유적지 주변과 마을 구석구석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