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제주 문화 매력에 빠지다
오라초등학교(교장 부인순)는 학생들이 살고 있는 제주의 공간 및 역사, 제주어에 대해 학습함으로써 제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교육과정 연계 제주어 교육과 제주이해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김영수도서관과 팀티칭으로 4월 7일부터 오는 4월 21일까지 오라초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제주어 교육 낱말 카드 및 제주어 동화책 「흑룡만리」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오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제주어 ᄆᆞ심 카드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제주어로 표현하고, 제주어 동화책 「흑룡만리」를 통해 제주 밭담 문화와 수눌음 문화를 배우며 제주어와 제주 문화 매력을 느꼈다.
수업에 참가한 오라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제주어가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집에 가서 부모님께 제주어를 소개하겠다”라며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오라초등학교 관계자는 “교육과정 연계 제주어 교육 및 제주이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살고 있는 제주의 공간 및 역사, 제주어의 매력을 느껴 제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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