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제노사이드와 평화를 위한 연대
제주동중학교(교장 양성순) 2학년 학생들과 중국 강소 난징외국어학교 학생 18명은 제주동중학교 도서관에서 공동수업을 가졌다. 동중학교 역사 교사 최종원의 지도 아래‘한-중 제노사이드와 평화를 위한 연대’를 주제로 수업을 실시하였다.
중국 강소교육청 부광명 부청장을 포함하여 강소교육청 관계자 6명과 난징외국어학교 교사 2명이 동중학교에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였다.
제주동중학교 양성순 교장은“양국 학생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제주 4.3과 난징대학살의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는 것을 넘어 치유와 회복을 통해 평화를 실천하는 진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수업은 양국이 서로 소통하고 배움을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양국의 역사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공감하면서 ‘평화’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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