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관장 이신선)은 3월 7일(토),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바둑아 놀자’와 ‘호기심 팡팡 과학교실’을 성황리에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사고력 증진과 과학적 호기심 충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말을 맞아 도서관을 찾은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오전 10시 10분부터 시작된 ‘바둑아 놀자’ 수업에는 초등학생 12명이 참여하여 바둑의 기초 예절과 기술을 익히는 첫 시간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앞으로 총 10회기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오후 2시에는 초등 1~3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한 ‘호기심 팡팡 과학교실’이 문을 열었다. 제주과학문화협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 교실은 첫날부터 흥미진진한 실험을 선보였으며, 총 5회기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 관계자는 “개강 첫날부터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은 화~금요일 오후 1시~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일요일 및 국가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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