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최근,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했다.
최근에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정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겨(2.1. → 1.20.) 운영하며 산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조기 운영함에 따라 산불 재난관리 주관기관인 산림청과 산불방지 대책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25.7.15., 국무회의)에 따라, 관계기관이 함께 산불 종합대책을 마련(’25.10.)하고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산불 발생 시 총력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산불이 인위적 요인에 의해 주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산림 인접지역 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확대하고,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산불 예방에 더욱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헬기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초기 진화에 주력 하고, 선제적 주민대피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둔 진화대책 추진을 협조 요청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과정에서 현장 인력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진화 인력 대상 안전교육과 진화 장비·시설 점검에 철저를 기해 줄 것도 요청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봄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고, 국민 여러분께서는 산림 인근에서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 발견 즉시 119나 112 또는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