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래초 동시 작가!, 학년별 전교생 동시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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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래초 동시 작가!, 학년별 전교생 동시집 출간
  • 부미영
  • 승인 2026.01.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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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초등학교(교장 이봉화)는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세 번째 동시집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집은 전교생 60명이 각자의 시를 직접 쓰고 다듬어 완성한 결과물로, 학교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교육 성과다.

학년별 동시집 이름은 1학년 ‘함께 가는 길’, 2학년 ‘함께라서 행복한 다정반 이야기, 3학년 ‘설렘’, 4학년 ‘믿음반 이야기’, 5학년 ‘마음이 머무른 곳’, 6학년 ‘우리의 계절을 디카시에 담다’ 등이다. 동시집에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느낀 기쁨과 고민, 가족과 친구에 대한 마음, 자연을 바라보는 순수한 시선이 담겼다. 짧지만 솔직한 언어로 표현된 시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번 동시집 제작은 교과 수업과 연계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글쓰기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타인의 작품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년의 구분 없이 모두가 ‘작가’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이봉화 교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그것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는 경험은 매우 소중하다.”며 “이번 동시집 출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문학을 더욱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는 이번 동시집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배부하고, 학교 교육활동을 알리는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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