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중학교(교장 이영렬)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및 또래상담 운영 성과보고대회’에서 또래상담 사업 운영 성과 창출과 이를 통한 학교폭력예방문화 확산 및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또래상담 사업 공적 우수 운영학교로 선정됐다.
이날 애월중 학생동아리 또래심리학부는 우수 운영학교 장관 표창 외에도 우수 또래상담자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2학년 박효람), 우수 또래상담자 성평등가족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 수상(2학년 구나현), 우수 또래상담 지도교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 수상(교사 김태건)을 포함하여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동아리 담임교사(교사 김태건)는 시상식에서 사례 발표를 통해 또래상담 교육활동을 통하여 교내 또래지지문화를 형성하고 학교의 정서적 안전기지를 마련, 지역사회 공동체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학생 봉사활동인 애월 별별 이야기 프로젝트, 학생중심의 타시·도와의 활발한 또래상담 동아리 교류활동, SNS를 활용한 학생이 직접 제작하는 마음건강증진 교육자료 개발 등을 운영하였음을 전달했으며 이에 현장에서 또래상담 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애월중학교 이영렬 교장은 “평소 또래심리학부는 늘 학생이 중심이 되어 주도적으로 우리 학교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폭력 예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써왔으며 그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이런 성과를 거둔 것이 자랑스럽다.”며 “또래심리학부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공동체 마음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