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속담 그림으로 표현하기
서귀포대신중학교(교장 신상후)는 지난 16일 7교시에 전학생을 대상으로 제주어표현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주어교육주간의 일환으로 속담을 한 컷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는 행사로, 제주어속담 자료는 제주도교육청에서 발간한 『속담으로 배우는 제주어(2009)』에서 발췌하여 각 학년별로 제시하였다.
최우수상은 ‘ᄂᆞᆷ의 숭 보민 이녘 숭이 된다.’는 속담으로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필요성에 대해 그린 3학년 최○○ 학생이 받았다. 말조심의 필요성에 대해 그린 2학년 전○○학생, 1학년 윤○○학생이 우수상을 받는 등 28명의 학생이 상을 받았다.
제주어 속담을 통해 제주말을 익히고 제주 선인들의 삶의 지혜와 삶에 대한 태도를 배우며 현대를 사는 우리들이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를 통해 제주 역사와 문화의 가치 교육을 통해 제주인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 함양에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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