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중학교(교장 송계화)는 지난 17일 1학년 308명이 참가하여 자유학기제 연계 농업 농촌 분야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농어촌공사의 공모전에 선정되어 농업 농촌 분야 자유학기제 지원사업으로 진행되었다.
농촌교육농장인 「참곱다 농장」에서 손두부만들기 활동을 하고 직접 만든 두부를 반찬으로 지역 농산물 재료의 밥상 체험을 하였다. 아울러 농장 근처 녹산로, 대록산 둘레길의 억새왓 등을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감상하였다.
참여 학생들은 “두부가 콩으로 복잡한 단계를 거쳐 만들어지는 것을 알게 되었고, 농업 종사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가짐이 생겼다”는 소감을 발표하였다.
농어촌공사의 자유학기제 지원사업으로 지난 7월에는 진로연계 활동으로 ‘농(農)심난 날’을 열어 6차산업 멘토 초청, 6차산업 창업 기획하기, 6차산업체 홍보 쇼츠 만들기 활동을 하며 6차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농촌 분야 진로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송계화 교장은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이 농업 농촌 분야에 대한 이해가 늘고 농업 분야의 진로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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