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초등학교(교장 고충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학부모 놀이 동아리 ‘소랑’이 주관하는 공터놀이(딱지치기, 줄넘기, 오징어 게임 등) 체험 행사를 실시하였다.
학기말,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체육관을 가득 채운 이번 행사는 ‘함께 놀며 자라는 아이들’이라는 취지 아래 기획되어, 학부모님들이 먼저 다양한 놀이를 직접 체험한 뒤, 그 재미를 아이들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전교생과 학부모님들은 중간놀이 시간과 점심놀이 시간 체육관에 모여 친구들과 놀이 삼매경에 빠졌으며, 체육관은 그야말로 ‘놀이터’가 되었고, 땀과 웃음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들의 세상에 한 걸음 다가가고자 노력하는 ‘소랑’학부모 동아리의 따뜻한 발걸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