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중, 마음을 잇는 실천, 생태환경교육 프로젝트 운영-환경과 사람을 아끼는 우리들의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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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중, 마음을 잇는 실천, 생태환경교육 프로젝트 운영-환경과 사람을 아끼는 우리들의 TOGETHER-
  • 부미영
  • 승인 2025.07.21 0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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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중학교(교장 박재희)는 생태환경교육주간 운영 프로젝트를 지난 5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하였다. 2025학년도 우리 학교 생태환경교육활동의 주제는 ‘함께 배우고, 함께 지키고, 함께 표현하고, 함께 다짐하는 시간’으로 정하여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프로젝트 활동 영역은 크게 3개의 영역에서 진행하였다. 교육과정연계 각 학년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환경교육주간 동아리 중심 활동 기획 및 운영, 환경 북캐스터 운영 및 컬러퍼포먼스 활동 영역이다. 각각의 추진 영역에서 노형중 전체 학생과 교직원의 참여와 실천을 통한 기후 행동 실천 문화 확산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활동이다.

프로젝트 내용 중 돋보이는 활동은 노형중 전체 학생과 교직원의 참여를 통한 컬러퍼포먼스 활동이다. 이 활동은 버려지는 패트병을 활용하여 1층 청솔 꿈마당 정원에 “TOGETHER”란 단어를 크게 그리고, 참여자들은 다양한 색의 의미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대신하는 색채를 선택하여 “TOGETHER”를 다함께 만들어가는 활동이다. 컬러퍼포먼스 활동은 한 달여 동안 지속되었고, 진행 과정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컬러 글자를 통해 학생들의 감정까지 살펴보는 인성 교육의 효과까지 부가되는 멋진 프로젝트 활동이 되었다.

환경 북 캐스터 활동은 생태동아리 학생들이 생태환경에 대한 책 나눔을 하면서 전체 학생들에게 확산하고 싶은 책을 선정하여 2주간 소개하는 활동이다. 북캐스터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손글씨로 책의 내용과 공감되는 주요 장면을 표현하여 게시하였고, 많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내용을 알고 실천할 수 있는 방안 제시도 하였다. 북 캐스터 활동은 많은 학생들의 참여 의지를 보여부었고 2학기에도 지속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생태환경주간 마무리는 ‘컬러퍼포먼스 해체 활동’이었다. 이 활동에서 학생들은 “TOGETHER”의 의미를 포함한 자신의 다짐을 크게 외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였으며, 패트병의 재활용 과정과 변신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참가 학생 들 중에는 “선생님,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 그 자체가 큰 기쁨이다”, “노형중 청솔 꿈마당 공간에 컬러퍼포먼스 활동이 진행되는 과정에 색채 마술이 펼쳐지는 것 같아 신기했다”. “자주 지나치는 곳이지만 의미있는 공간으로 변신한 학교 정원이 너무 아름답고 학생들과 함께 기후 위기 대응 나의 실천 언약 낭독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노형중학교는 생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탐색하고, 고민하며,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는 장소로서의 역할과, 제주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실천적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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