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중학교, 지역과 함께하는 효돈구경(9景) 디카시 공모전 수상작 발표 “효돈의 빛과 바람, 디카시로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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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중학교, 지역과 함께하는 효돈구경(9景) 디카시 공모전 수상작 발표 “효돈의 빛과 바람, 디카시로 노래하다”
  • 부미영
  • 승인 2025.07.21 0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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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중학교(교장 송미혜)는 지역과 함께하는‘효돈구경(9景) 디카시 공모전’수상작 9편을 선정해 7월 1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효돈 지역의 자연과 문화, 일상 속 풍경을 디카시(사진과 시를 결합한 문학 장르)로 표현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지역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대상 1편, 금상 1편, 은상 2편, 장려상 5편이 선정되었으며, 심사는 효돈구경(9景) 사진의 활용도와 작품의 문학성과 예술성, 주제 적합성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이뤄졌다.

대상은 김정미님의 작품 「소녀의 기도」가 수상했다. 상실과 결핍의 불안을 간결하게 표현하며, ‘아슬아슬 위태로운 꿈이 단단해질 그 날까지’라는 구절로 삶의 희망과 회복을 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강정아님의 「내비게이션」이 선정되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연과 교감하는 순간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점이 주목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부상과 상장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연말에 발간될 예정인 다섯 번째 디카시 시집에 수록되고 디카시 전시회로도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송미혜 효돈중학교 교장은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지역의 일상을 예술로 담아내며 서로를 연결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효돈구경(9景) 디카시 공모전」수상자 명단

▲대상(1명) 김정미▲금상(1명) 강정아 ▲ 은상(2명) 권회경, 김도원 ▲장려상(5명) 김예지, 김은혜, 정시아, 한민정, 한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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