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순복음사회복지관, ‘한 그릇 마을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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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복음사회복지관, ‘한 그릇 마을축제’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5.06.1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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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자 어르신 최우상 영광
어르신 노래자랑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어르신 노래자랑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제주순복음사회복지관(관장 조영숙)주관 / 주최로 ‘한 그릇 마을축제’가 14일 오전 10시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을축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주순복음사회복지관(제주시 천수동로 25호, ☎064-757-9119) 3층 강당에서 인근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이진영 노래 강사의 진행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조영숙 관장은 “지역 내에 어르신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 동안의 수고를 격려하고 서로간의 인사를 나누며 다시 만나는 그런 참으로 감사하고 귀한 자리입니다.”라며 “이웃관계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함께해주신 여러 단체와 개인 그리고 자원봉사자 모든 분에게 깊이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인사말을 이어갔다.

이어 “기후위기와 환경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일회용품을 줄이는데서 ‘내가 먼저 앞장서면 분명 달라 질 거라 봅니다.’”라며 “꽃은 시들어도 그 향기는 사람의 마음에 오래 남듯이 후손에게 물려줄 깨끗한 자연과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를 간직하시길 소망하면서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식전행사 축하 공연으로 제일아동센터의 ‘부채춤’, 아지트기타동아리의 기타공연,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댄스 팀의 ‘소녀댄스’를 유튜브 ‘유태복TV' 영상과 같이 공연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르신 노래자랑 시간을 마련하여 한재유(일도일동 경로당) 어르신은 '달도하나 해도하나 사랑도 하나'를 첫 번 순으로 불렀다.

이어 신정언(산지 경로당) 어르신 ‘일편단심 민들레야’, 김영자(건입경로당) 어르신 ‘바램’, 이승희(건입경로당) 어르신 ‘따랑에 가고 싶다.’, 이기평(산지경로당) 어르신 ‘용두산엘레지’, 김추자(건입경로당) 어르신 ‘내 나이가 어째서’, 박연금(복지관) 어르신 ‘묻지마세요’, 정옥자(복지관) 어르신 ‘사랑이 비를 맞아요’, 박순금(복지관) 어르신 ‘수덕사의 여승’을 불렀다.

이날 수상은 정옥자 어르신이 영광의 최우수상으로 3만원 상품권 및 쌀 10K 1포를 수여했다.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식사(삼계탕)나눔, 복지정보제공, 전통놀이체험, 환경체험, 환경전시제품전시, 간식 나눔, 경품(쌀, 상품권, 화장지, 건강식품 외 다수)추첨 등으로 웃음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라며 “함께한 단체는 김만덕기념관, 제주에너지공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건입, 봉개, 삼양, 화북), 제주특별자치도 지속 가능발전협의회,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제주특별자치도 주거복지센터, 베이귀블 등이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최우수상받은 정옥자 어르신

제주순복음사회복지관은 ‘한 그릇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제주순복음사회복지관은 ‘한 그릇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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