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트센터 1층 로비에서 중증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카페 ‘노기다’(Nogida) 오픈
사회복지법인마로원부설 길직업재활센터에서 장애인직원 5명과 매니저 2명이 운영
사회복지법인마로원부설 길직업재활센터에서 장애인직원 5명과 매니저 2명이 운영
제주아트센터(소장 강정호)는 아트센터 1층 로비에서 중증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카페 ‘노기다’(Nogida)를 오픈, 공연장을 찾는 이용객에게 커피, 다과 및 간단한 음식을 제공한다.
제주시 노인장애인과의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법인마로원부설 길직업재활센터’가 장애인 직원 6명과 매니저 2명이 운영,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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