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엄중학교(교장 현미자)는 지난 11일에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육상 필드 종목에 참가하여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 2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신엄중학교 2학년 이종헌학생은 작년 제58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장애인부 육상 필드 종목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 원반던지기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함으로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포환던지기에서는 작년 동메달에서 올해는 금메달을 받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원반던지기 종목에서는 26.34m로 신기록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현미자 교장은 “우리 학교에 꾸준히 육상 훈련에 매진하여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도전해준 학생이 있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하였으며 “다가오는 제19회 전국학생체육대회에서도 창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작년보다 더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