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관내 운동부 육성 학교 대상으로 현장 점검 실시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영철)은 8월 3일(화)부터 8월 13일(금)까지 제주시 관내 운동부 육성 학교 대상(전체 37개교 중 31개교)으로 학교발전기금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6월 11일(금)부터 7월 9일(금)까지 제주시 관내 공·사립 초·중학교(92개교)를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발전기금 부당 조성(불법찬조금) 근절 대책」에 따라 불법찬조금 근절 자체 점검을 실시하여 서면 점검을 진행하였고,
이번 일선 학교 현장 점검을 통해 △운동부 관련 기부금품 접수·전출 과정 및 예산편성의 적정 여부 △불법찬조금 근절 교육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여부 △학교발전기금 접수 및 사용 제한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학교발전기금 모금·사용에 관한 교직원 및 학부모의 인식 개선을 통해 음성적 모금활동을 근절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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