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주 3회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 자극과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기억이 자라는 행복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2개 분야로 인지 학습프로그램과 외부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원예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운동치료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2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주 3회(월, 수, 금)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치매안심센터 행복쉼터에서 진행한다.
이용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로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하지 않은 자, △장기요양등급(1~4등급) 판정은 받았으나 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장기요양 5등급자, △인지지원 등급자이며, 신청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상시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문의 및 접수: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4-728-8495)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어르신들의 치매 중증화 예방과 사회적 교류 증진,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보다 체계적인 치매 환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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