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노형 로타리클럽은 발달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인 선정주간활동센터(센터장 김효열)에 500만 원 상당의 공사 비용을 후원했다.
공사 대금은 선정주간활동센터에서 운영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제공을 위한 심리안정실과 프로그램실 공사에 사용된다. 해당 공간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금 전달식은 12월 9일 선정주간활동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서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제주 노형 로타리클럽은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그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제주노형 로타리클럽 고병윤 회장은 “이번 후원이 선정주간활동센터의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사업 이용자 및 기존 센터 이용인 모두에게 이롭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정주간활동센터 김효열 센터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센터 이용인들의 권익 증진과 지역 사회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선정주간활동센터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주간이용시설로, 발달장애인들의 행복한 도전을 지지해 주는 선한친구들이라는 미션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