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관련 대책 마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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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관련 대책 마련 총력
  • 이봉주
  • 승인 2024.12.0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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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학교 안내·긴급 상황실 운영으로 급식․돌봄 등 불편 최소화 노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3일 오는 6일로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전국 동시 총파업과 관련 학교 현장의 혼란 및 학부모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노동조합의 총파업이 예고된 이후 사업 부서의 대응 방안 등을 수렴하여 지난달 25일 일선 학교 등에 파업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매뉴얼을 안내하였다.

또한 지난 2일부터 파업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상황실을 설치하고 학교 취약분야인 급식․돌봄․특수․유치원방과후운영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학교 교육활동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파업 대책 마련 매뉴얼에는 단계별 대책, 학교급식·돌봄·특수․유치원 방과후과정 등 취약분야 집중 결 방안, 부당노동행위 방지 등 준수사항, 보고체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학교 급식의 경우 파업 참여율에 따라 20~50%미만 일 때는 식단 변경 및 간소화, 50%~70%미만인 경우는 대체식인 빵·우유 등 제공  70% 이상은 대체식 또는 도시락 제공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돌봄, 특수교육, 유치원방과후 과정, 특수교육 등에 대해서는 학교장이 학교 실정에 알맞은 대책을 마련해 추진 하도록 할 방침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파업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교육활동의 공백과 차질을 최소화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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