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초등학교(교장 강정희)는 지난 13일,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 지역 인사를 초청하여 체육관과 이중섭 거리에서 제주형 자율학교(문예체학교) 공개의 날을 운영하였다.
서귀포초등학교는 2023년 제주형 자율학교(문예체학교)로 지정되어 ‘예체능 특화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음과 몸이 건강한 배움 놀이터 만들기’라는 운영 주제로 2년째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5학년 문화예술동아리의 우쿨렐레 공연과 6학년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의 예고편 소개로 따뜻한 환영의 문을 연 이번 공개의 날은‘시즌2 우리들의 배움 놀이터에서 차곡차곡 쌓아가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제주형 자율학교 2년차의 고민과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우선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사례는 물론 학교특색과목 ‘ᄒᆞᆫ디미술’을 개발한 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이야기, 학년별 프로젝트 운영 사례가 소개되었다. 특히 학년별 프로젝트 운영 사례는 부스를 통해 공개되어 쌍방향으로 활발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앎을 삶으로 연계한 지역 협력 프로그램 ‘감성미술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는 이중섭 거리와 서귀포 관광극장으로 이동하여 ‘우리는 서귀포를 사랑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였다.
이날 서귀포초등학교에서는 지역의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서귀포초등학교만의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널리 소개하고 제주형 자율학교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소통하는 활발한 의견 교류의 장이 만들어졌다.
앞으로도 본교에서는 제주형 자율학교 3년차를 이어가며 학교특색과목 ‘ᄒᆞᆫ디미술’의 개설은 물론 학교특색활동을 포함한 학교특색교육과정의 기틀을 마련하여 실천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