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초등학교(교장 오상남)는 지난 9일 제주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린 제22회 전도학생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한라초 두드림 풍물부가 최우수상, 오민우 선생님이 지도교사상을 수상하였다.
이 경연대회에는 난타 1팀, 풍물 1팀, 앉은반사물 3팀, 선반풍물 2팀, 모두 7팀이 참가하였다.
한라초 두드림 풍물부는 선반 풍물로 굿거리, 이채, 삼채 등 다양한 장단에 맞추어 꽹과리, 장구 등 우리나라 전통악기를 연주했다. 풍물 악기 연주 뿐만아니라 설장구, 버나 돌리기, 열두발 상모 돌리기 등 개인 놀음으로 그동안 연습했던 실력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마음껏 펼치며 좋은 호응을 이끌었다.
학생과 지도교사 및 강사들은 그 동안의 노력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높은 성취감과 보람을 느꼈다. 그리고 한라 교육가족들도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우리 것이 최고!, 한라초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 및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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