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일중학교(교장 안영수)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2024 교육과정 연계 학교 책축제의 일환으로 애월읍 하가리에 위치한 독립서점 ‘몽캐는 책고팡’을 탐방했다.
‘꾸물거리며 꿈을 캐는 책 곳간’이라는 뜻을 가진 이 곳은 제주 지역문화의 계승· 발전을 추구하는 서점으로서 제주 문화를 깊게 이해하는 시간과 이 지역의 청소년으로서 제주가 지닌 가치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지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 지역 책방을 찾아내어 탐방함으로써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을 증진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이라는 매개를 통해 학생들이 마음의 양식과 추억을 쌓으면서 주말의 여유과 정서를 고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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