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중학교(교장 양성순)는 대한체육회 및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함께 공모하는 ‘2024학년도 학교운동부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1천5백만 원 상당의 자전거 장비를 지원받게 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훈련 여건, 학습환경 개선을 통한 우수 학생 선수 육성 및 학교 운동부 활성화를 바탕으로 학교 운동부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게 함으로써 학생 선수 육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제주동중학교 사이클 종목은 지난 5월 개최되었던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단체전 4위로 마무리하며 아쉬움을 나타낸 바가 있었으나,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내년 소년체전에서 더 나은 기량을 뽐낼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제주동중-영주고로 이어지는 제주 사이클의 육성 체계를 바탕으로, 2024학년도 학교운동부 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도 내 해당 종목의 저변확대에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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