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족센터, 제주교도소와 ‘가족사랑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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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족센터, 제주교도소와 ‘가족사랑캠프’ 진행
  • 임상배 기자
  • 승인 2024.05.1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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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족센터(센터장 문상인)는 여성가족부와 제주시의 지원을 받는 가족복지기관으로 협약기관인 제주교도소와 지난 5월 13일 수용자 가족 18명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캠프’ 프로그램을 제주교도소에서 진행하였다.

‘가족사랑캠프’는 수용자 가족구성원의 친밀감과 신뢰감, 감정교류 등의 활동을 통해 물리적 단절감으로부터 오는 가족관계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가족 지지체계를 강화하여 안정적인 가족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올해 재개된 ‘가족사랑캠프’에서는 즐거운 가족 레크레이션과 가족 편지쓰기, 아로마 테라피 활동으로 심신 안정을 돕고 서로의 손을 마사지하는 신체적 활동 등으로 가족 친밀감을 높이는데 노력하였다.

‘가족사랑캠프’에 참여한 수용자와 가족들은 “가족들 간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다.”,“가족의 따뜻함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생각하게 했던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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