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초등학교(교장 조수경)에서는 8일 9시부터 2~4학년 59명을 대상으로 인․지.감 별난 북트럭 행사를 진행하였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이 행사는 서귀포시 관내 10개 내외 학교를 대상으로 북트럭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함께 책 읽는 문화 확산으로 독서 습관 형성 및 평생 독서인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려는 데에 목적이 있다.
위미초등학교 학생들은 책 보따리 체험을 통해 ‘할머니의 용궁여행’, ‘플라스틱 섬’을 함께 읽으며 해양 생태와 환경 오염에 대해 알아보고, 보드게임을 하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나눴다. 책 보따리 체험이 끝난 뒤에는 자유롭게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읽으며 책 속에 푹 빠지는 경험도 함께 하였으며, 더불어 함께 읽은 책을 한 권씩 받아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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