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초등학교(교장 현금순)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생명존중 및 친구사랑 주간(학교폭력예방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친구사랑 주간을 맞아 전교어린이회가 주체가 되어 캠페인 활동을 진행 중이다. '나는 어떤 친구가 되고 싶은가요?', '사랑하는 친구에게 한 마디' 등의 질문에 답해보며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고 있다.
학교폭력이 없는 행복하고 즐거운 우리 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학교 친구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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