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초등학교(교장 김창희)는 13일 아침 등교 시간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외도파출소, 제주경찰청 기동순찰대, 외도 동장, 외도초 교직원이 어린이가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다.
오늘 행사는 학교에서도 전혀 예상치 못한 일로, 지난 3월 4일 개학 당시 민관군협의체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각각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겠다던 외도파출소장님의 첫 번째 발걸음이라고 한다.
학부모회 및 녹색어머니회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매일 아침 교통봉사를 실시해 주고 있지만 1,500여명 학생이 등교하는 외도초 주변은 너무나 혼잡하다.
오늘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을 계도하여 한 줄 주차하기, 등교시간에 학교 주변 도로 우회하기 등으로 학생이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해 주시겠다는 외도파출소장님이 너무나 감사하다.
외도파출소, 제주경찰청 기동순찰대, 녹색어머니회, 시니어 교통봉사, 학교지킴이 선생님 등 모든분들 덕분에 외도초 1,500여명 학생들은 ‘우리를 지켜주시는 든든하고 고마운 분들이 많다’는 것을 직접 보면서 안전하게 등교하여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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