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청소년 제주지방육성회 노형동회(회장 현병호)는 코로나19사태로 4년만에 1월28일 제주시 도평동 소재 나눔요양원(원장 김옥순)에서 환경정비 및 주방 도우미활동 등 노력봉사 활동을 펼쳤다.

현병호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매달 나눔요양원을 방문해 청소등 노력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국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