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사랑의 집 이용자 지원 민관협의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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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사랑의 집 이용자 지원 민관협의체 운영
  • 김상일
  • 승인 2023.12.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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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자립지원과 전원계획 수립 위한 민관 협력 추진
강병삼 제주시장,“시설 이용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 방안 도출”당부
사랑의 집 이용자 지원 민관협의체 운영/사진=제주시
사랑의 집 이용자 지원 민관협의체 운영/사진=제주시

제주시는 사랑의 집 이용자들의 체계적인 자립지원과 전원계획 수립을 위해‘사랑의 집 이용자 지원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협의체에는 제주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장애인 관련단체에서 총 9명이 민간위원*으로 참여했다.

* 제주장애인종합복지관장 고경희,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김성건,

제주특별자치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장 고은실,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이연희,

제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이은선,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정석왕,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 조백기, 사회적협동조합 트멍 대표 최석윤,

제주장애인 인권포럼 대표 최희순

민관협의체는 12월 14일, 1차 회의를 개최해 향후 운영방안 등에 관해 논의하고, 사랑의 집 이용자들의 자립지원과 전원계획 수립을 통한 모범적인 폐쇄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 집은 지난 7월 31일 운영법인의 경영의지 부족과 시설 내 인권침해 행위로 인해 시설 폐쇄 행정처분이 이뤄졌으며, 체계적인 전원조치 등을 위해 3년간 유예기간을 두고 임시 운영되고 있다.

사랑의 집 이용자 지원 민관협의체 운영/사진=제주시
사랑의 집 이용자 지원 민관협의체 운영/사진=제주시

강병삼 제주시장은 “유예기간 동안 자립지원과 전원조치를 성공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하면서, “사랑의 집 이용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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