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초등학교(교장 한진옥)는 지난 8일 학교 시청각실에서 ‘뿌리 깊은 나무 북페어(독서, 진로교육, 문화예술교육과 관련한 체험활동의 확대를 통해 삶에서 그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동아리발표회를 개최하였다.
6학년의 신명나는 사물놀이로 시작된 무대는 1, 2학년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연주하는 오카리나로 이어졌고, 계속해서 3, 4학년의 플루트, 5, 6학년의 통기타 연주와 6학년 댄스로 열기를 더해갔다. 또한 방과후 특기적성 동아리에서 소질을 갈고 닦은 중창반, 플루트반, 통기타반, 락밴드반도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했다.
1년 동안의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 및 방과후 문화예술 동아리로 운영된 시간들이 무대에서 성과로 나타났을 때 교육가족 모두는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든 준비 시간과 본 공연 및 관람을 통해 오늘도 우리 모두는 감성적으로 또다른 배움을 공유하며 성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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