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를 지키는 향기로운 협업, 중소기업과 손잡고 고유 향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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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를 지키는 향기로운 협업, 중소기업과 손잡고 고유 향기 제작
  • 허재성
  • 승인 2023.11.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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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생태탐방원-리디아 아트앤센트, 양봉 부산물인 천연 벌집을 활용한 고유 향기 제작 후 고객서비스에 접목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생태탐방원(원장 정은식)은 생태체험 참여자에게 심리적인 편안함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고객경험을 증진시키고자 중소기업인 주식회사 리디아 아트앤센트(대표 김은수)와 협업하여 전국의 생태탐방원 중 최초로 고유 향기(상징 향기)를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 북한산생태탐방원의 고유 향기인 Dobong Forest 제품 사진 향기 설명 사진 / 제공=국립공원공단

북한산생태탐방원의 고유 향기 명칭은 Dobong Forest(국문: 도봉산길 86)로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 숲의 자연 속에서 생태관광과 환경교육 등 생태체험 운영을 통해 국민들에게 소중한 쉼과 행복한 추억을 전달하고자 하는 북한산생태탐방원의 역할과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탐방원의 고유 향기는 도봉계곡 주변의 전나무, 참나무, 야생화 등의 식생과 자연이 주는 영감, 치유의 효과 등을 상징화하여 조향한 새로운 향을 양봉 부산물인 천연 벌집(밀랍)으로 제작한 몸체와 결합시켜 제작한 친환경 방식의 고체 향기 제품(왁스타블렛)이다. 

고유 향기를 제작한 ㈜리디아 아트앤센트는 ‘자연을 그리고 자연의 향을 디자인 하는 브랜드’라는 운영 취지에 따라 꿀벌의 멸종을 막기 위해 양봉의 부산물인 천연 벌집을 활용한 고체 향기 제품 등을 제작하고,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과의 교감을 표현한 예술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북한산생태탐방원과 ㈜리디아 아트앤센트는 올해 4월 서울 코엑스에 개최된 인테리어 전시회(2023 THE MAISON)를 통해 연결되었으며, 자연 환경에 대한 관심과 향기를 통한 치유 경험의 전달이라는 취지에 서로 공감하여 고유 향기 제작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 북한산생태탐방원은 고유 향기를 고객 체류 공간과 휴식 공간에 비치하는 등 시설 서비스에 접목할 예정이며, ㈜리디아 아트앤센트와 함께 고유 향기의 판매를 비롯해 환경과 국립공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정은식 북한산생태탐방원 원장은 “고객의 오감을 만족하는 생태체험 참여경험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구 환경을 지키면서 중소기업의 가치를 함께 키우는 북한산생태탐방원 고유 향기 제품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한산생태탐방원 고유 향기 제품은 다음 달 25일까지 개최되는 더현대서울(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5층의 기획전시행사장(LA BOTIQUE D’HARRY) 내 ㈜리디아 아트앤센트 비상설 매장에서 최초 공개 및 판매를 시작하며, 시몬스테라스(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988) 내 특설 행사장에서 다음 달 1일부터 3일과 8일부터 10일에 걸쳐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또한, 북한산생태탐방원 시설 내부에 비치된 QR코드와 ㈜리디아 아트앤센트의 누리집(www.lydiashop.net)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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