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신 개인전-'곶,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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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신 개인전-'곶, 그리움'
  • 김영희
  • 승인 2023.11.25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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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갤러리에서
2023년 1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자연은 신이 만든 아름다움이고 예술은 인간이 만든 아름다움이다. 예술 중 음악은 소리의 아름다움이고 그림은 색채의 아름다움이다. 색채의 아름다운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 있다. 제주시 간월동로 39에 위치한 아라 갤러리(관장 이숙희)가 그곳이다. ‘김복신 개인전-곶, 그리움’이 2023년 1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열리고 있다.

 

제주의 소중한 자원인 곶자왈과 오름은 항상 내 곁에 있었던 풍경이다.

어린 시절에 보았던 제주 풍경은 맑은 하늘과 상쾌한 공기, 때로는 심술궂은 바람, 빗물을 그대로 받아 마시던 깨끗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제주 풍경 속으로 시멘트의 육중한 건물, 골프장 등 우후죽순 생겨나는 모습은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들은 나에게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 아픔을 나만의 그림을 통해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고 위로해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숙명처럼 나를 지배하게 되었다.

                                                       

                                                                          -도록에서-

 

 

김복신 Kim bok shin

제주대학교 예술학부 미술학과졸업 서양화전공

 

 

개인전

2023 6회 아라갤러리

2021 5회 갤러리 소이

2020 4회 비오토피아 갤러리

2019 3회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2018 2회 초록빛 아트갤러리

2018 1회 이중섭 창작 스튜디오

 

 

현) 미술협회제주도지부회 회원/집전 회원

주소: 제주시 월랑로12길 25-3

Mobile:010-2994-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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