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고등학교(교장 김평회)는 사)제주특별자치도유소년스포츠협의회가 주최, 주관한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국유소년배드민턴대회에 출전하였다. 이번 대회는 12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실시했는데, 남,녀 고등부 17팀이 참가하였으며, 한림고등학교는 남,녀 합쳐 총 7개팀 14명의 학생이 이번 대회에 참여하였다.
11월 12일 실시한 경기에서 한림고등학교는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친 결과, 여자복식 1위, 여자복식 2위, 남자단식 2위, 남자복식 2위를 하는 등 여자단식을 제외한 전 부문에서 눈부신 성과를 내며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지도교사(나영식, 윤일한)의 지도와 틈틈이 연습에 임한 2학년 하현수, 하현주 자매 외 12명의 학생들은 “평소에 학교에서 하던 것과는 다른 생생한 긴장감과 승리의 기쁨이 너무 즐겁고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학교 학생들과의 친선 교류의 장을 통해 협동과 스포츠맨십을 실천할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 한림고등학교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활성화를 통해 학업과 체육활동을 병행하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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