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초등교육과 미술교육전공이 주관하고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은 지역연계 진로탐색 프로그램 ‘미리가는 교육대학’이 지난 4일 사라캠퍼스에서 성료했다.
제주여자고등학교와 제주대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하고 초등교육학과 1학년 5명(이승민, 박혜진, 이지형, 강신오, 고은혜)이 멘토로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초등교사가 되기 위한 방법 및 교육대학 입학을 위한 입시의 종류와 교육대학의 커리큘럼,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 학내 행사와 국내외 대학 간 교류 프로그램 등에 대한 소개와 교사가 가져야 할 직업 의식과 적성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참여 고등학생들은 교직과 교육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교대 입학의 희망을 내비쳤으며, 지역 고교 출신 선배와 후배를 잇는 진로 탐색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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