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춘천 숲체원, 지역 ESG 협의체와 함께 산림복지 사회공헌활동 추진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은 지난 20일 송파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을 올림픽공원으로 초청해 ‘나눔의 숲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장애인 복지단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역사회 ESG 협의체 소속 기관 9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단풍이 물든 공원을 거닐며 야생화 단지에서 꽃을 감상하고, 넓게 펼쳐진 숲에서 플라잉디스크 체험활동을 하는 등 숲에서 체험과 놀이를 동시에 즐겼다.
또한 잔디밭에 앉아 제공된 도시락을 함께 나눠먹으며 가을이 완연한 숲 풍경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아동센터 관계자는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숲 접근성이 낮은 아이들에게 야외에서 자연과 접촉하며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신치용 대표이사는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라며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과 교감하는 이 소중한 경험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산림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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