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도입. 영어 외에도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 서비스를 제공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김흥수)가 외국인 이용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매표창구에 외국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QR코드를 도입했다.
승차권 구입 전 매표창구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선택한 외국어로 기차표 발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이후 입력한 정보를 매표창구에 제시하면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도 보다 편리하게 철도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
해당 QR코드는 영어 외에도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영미권 이외에 한국을 가장 많이 방문하는 아시아권역 관광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레일네트웍스는 외국인 고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서울역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KTX기차역에 외국어 발권 서비스 도입을 점차 확대해갈 방침이다.
김흥수 대표이사는 “늘어나는 외국인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QR코드를 도입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편리한 발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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