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수환)가 지난 8월 3일에 열린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고등부문, 제주지역 유일하게 금상 1개, 동상 2개, 우수 지도교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전국 발명대회에서는 금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홍경민 학생이 '반려동물 피부질환 케어용 브러시' 발명품을, 동상(한국변리사회장상)을 수상한 박성민 학생은 '씨앗 및 비료를 겸비한 모종삽' 발명품을, 동상(한국여성발명협회장상) 수상한 하승범 학생은 '친환경 동력 휠체어' 발명품으로 입상하여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러한 성과를 내는데 강순혁 교사의 지도와 멘토링이 기여하여 우수 지도교사상(특허청장상)을 수상하였다.
본교 발명과학동아리 학생들은 발명과 함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통해 더 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들의 모습은 열정과 노력,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깨우쳐 준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본교에서는 지속적인 맞춤형 발명・특허 교육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혁신 인재 양성과 4차 산업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