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학교(교장 한진옥) 전교생은 14일, 지난 월요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되었던 자기성장배움프로그램 과정을 마무리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마련한 집중 멘토링 프로그램으로는 제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실시되었던 이번 자기성장배움프로그램은 16명의 대학생 멘토들과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한 후 멘토-멘티 간 학업, 가족, 자존감, 친구 관계, 진로와 직업 등에 대해 개인별, 또는 소그룹별로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정적인 활동과, 체육대회, 물총놀이 등 동적인 활동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이 꾸민 학년별 공연무대와 함께 그동안의 경험에 대한 소감문을 낭독하는 ‘씨앗콘서트’가 진행되고 수료증을 받는 것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
학생들은‘전공별 멘토링으로 진로계획에 도움을 받았다’,‘친구들 간 칭찬하는 시간을 통해 나 자신의 강점을 찾을 수 있었다’등의 소감과 함께 한 주간의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신 멘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