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고등학교(교장 양기봉)는 11일 2023 고교학점제 대비 공간재구성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
2023 고교학점제 대비 공간재구성 중간보고회에는 도교육청 장학사, 학생의견수렴활동을 실시한 일반과·해양산업과 각 학생대표, 학부모회, 교내 교직원, 설계 용역 업체 등이 참여했다.
성산고등학교에서는 지난 3월, 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고교학점제 대비 공간재구성 사업 공모에 참여한 후 TF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이후 표선중학교, 효돈중학고, 토산초등학교, 세화고등학교, 온평초등학교, 서귀포고등학교, 대정고등학교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수차례의 협의회를 거치는 등 공간재구성을 위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설계 도안이 나온 후에는 학생이 주관한 학생의견수렴, 담당교사가 주관한 3주체(학부모, 학생, 교직원) 의견수렴 또한 실시한 바 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공간재구성 사업 계획, 벤치마킹 결과 공유를 포함해, 고교학점제 대비 공간재구성 TF팀 협의회와 학생 주도의 학생의견수렴 활동, 학교 3주체(학생, 학부모, 교직원) 의견 수렴 활동을 통해 디자인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담은 설계 계획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간보고회에서 공간재구성 2D, 3D 도안과 예산 사용 계획 등을 검토하면서 도교육청 장학사,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였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교사는 ‘민주적으로 더욱 많은 의견을 바탕으로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공간재구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고교학점제 대비’라는 사업 목적에 더 부합하도록 디자인과 설계를 수정·보완하여 최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