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고교교육’공립 제주온라인학교 생긴다
상태바
‘맞춤형 고교교육’공립 제주온라인학교 생긴다
  • 이봉주
  • 승인 2023.06.22 0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교육청,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내년 9월 개교 목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교육부가 지난 5월 공모한 「공립 온라인학교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공립 온라인학교는 소속 학생은 없지만 교실과 교원을 갖추고 학생들에게 온라인 시간제 수업을 제공하는 학교로 소규모 학교 선택과목 및 개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점 이수가 인정되는 학교이다.

공립 온라인학교는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학생 맞춤형 고교교육의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한 것으로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이다.

공립 온라인학교 사업에 선정된 시도는 올해 10억원, 내년 10억원, 총 20억을 지원 받을 예정이다. 우리 교육청은 현재 여러 예정 부지 중 온라인학교를 운영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를 선정 중에 있으며, 내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온라인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에 기여하고, 도․농 간 교육 격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